[OSEN=이종서 기자] 기억 속에 있던 '니느님'이 돌아왔다. 니퍼트(37·KT)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니퍼트는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팀 간 5차전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 째를 거뒀다.지난 7년 간 두산에서 뛰며 개인 통산 94승을 거두며 KBO리그 대표 장수 외국인 투수로 이름을 올린 니퍼트는 올 시즌을 앞두고 KT로 팀을 옮겼다.새로운 팀에서 활약을 예고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