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프마라톤(주최 조선일보사·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은 시민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달리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9일 막 내린 2018 서울하프마라톤은 800명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진행을 도우며 1만여 참가자들의 기운을 북돋웠다.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물과 바나나를 나눠주고 있다. 교회 앞 도로는 하프코스(21.0975㎞)의 첫 고비로 꼽히는 10㎞ 지점이라 수분과 에너지 보충이 가장 중요한 구간이다. 이날 청년 신자 70여 명은 분주하게 종이컵에 물을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