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32)가 엄지손가락 인대 손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동했다. 최대 2개월 공백이 생길 수 있어 팀이나 개인으로나 엄청난 악재가 될 전망이다. 밀워키 구단은 26일(이하 한국시간)은 테임즈의 엄지 인대 손상과 함께 1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으로 이동했다고 발표했다.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왼쪽 엄지손가락 인대 손상이 발견됐다. 테임즈가 빠진 자리에는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 우완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가 올라왔다. 테임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