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리버풀)=이준혁 통신원]모하메드 살라가 경기를 지배했다. 팬들은 계속 '유윌네버워커얼론'을 부르며 기뻐했다. 다만 경기 말미 로마도 희망의 발판을 쌓았다. 리버풀은 24일 밤(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서 5대2로 승리했다. 살라가 2골-2도움을 기록했다. ▶로마의 스리백로마는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바르셀로나와의 8강 2차전에서 톡톡히 재미를 본 수였다. 먹혀들었다. 로마는 계속 리버풀을 압박했다. 로마가 점유율을 높여나가며 대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