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오타니는 매우 어리다. 투타에서 더 좋아질 것이다". 보스턴 레드삭스 좌완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33)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에인절스의 '이도류 스타' 오타니 쇼헤이(24)와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프라이스가 승리를 따내며 판정승을 거뒀다. 프라이스는 5이닝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타선 지원을 받아 시즌 2승(1패)째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