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29·뉴욕 양키스)의 타순이 강등된다. 스탠튼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 1병살로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와 함께 스탠튼의 타율은 1할대(.197)로 떨어졌다. 양키스가 완패하면서 홈팬들은 스탠튼에게 또 야유를 쏟아냈다. 이날 경기 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스탠튼의 타순을 조정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