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형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멀티 출루 경기를 만들었다.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활약을 펼쳤다. 전날(18일)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침묵을 깼던 추신수는 이날 다시 한 번 홈런포를 가동하며 타격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시즌 첫 고의4구까지 얻어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