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15일 발트해에 있는 독일 북부 뤼겐섬에선 10세기 덴마크의 한 국왕 시절에 만들어진 600여 개의 동전과 목걸이, 브로치 등이 대량 발견됐다. 지난 1월 13세 소년과 한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이 지역에서 은화 한 닢을 발견한 이후, 전문가들이 약 400㎡ 면적을 발굴해 AD 980년쯤에 묻힌 이 유물들을 발굴했다.이 유물이 특히 관심을 끈 것은 현재 IT 기기 간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Bluetooth)'의 이름과 로고가 이 유물이 쓰이던 시절 이 지역을 지배했던 덴마크 왕 '하랄 블로탄 고름센'(AD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