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탓일까.롯데 자이언츠의 '고졸 루키' 한동희가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찍은 시즌 타율 3할1푼3리를 기점으로 하락세다. 13일 KIA전까지 타율은 2할2푼4리. OPS(장타율+출루율)가 5할3푼6리다. 지난 6일 LG 트윈스전에서 사구를 맞은 뒤부터 흔들리고 있다. 앞서 38타수 10안타를 기록 중이던 한동희는 이 경기서 손정락에세 손등에 사구를 맞으면서 그대로 교체됐다. 확인 결과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아 하루를 쉰 뒤 8일 LG전부터 다시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