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우충원 기자]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네요".경기를 마친 박원재는 어깨를 제대로 쓰지 못했다.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박원재는 팔에 보조기를 차고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그런데 박원재의 첫 마디는 "감독님하고 동료들한테 정말 미안하네요"였다.박원재는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 왼쪽 측면 수비수인 박원재는 갑작스럽게 당한 어깨 부상 때문에 드로인도 제대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