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피드를 통한 뒷공간 공략. 토트넘의 최대 강점이다. 뒷공간 공략에 능하다. 올 시즌 자신들보다 강한 팀을 상대로 승리를 일궜을 때, 대부분 뒷공간 공략이 주효했다. 토트넘은 14일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자신들의 강점을 버렸다. 스피드 대신 안정감을 택했다. 볼점유율을 올리고자 했다. 그 결과는 1대3 패배였다. 선발 명단에서 확실하게 드러났다. 손흥민이 없었다. 최근 손흥민의 폼이 다소 떨어지기는 했다. 대신 에릭 라멜라를 넣었다. 라멜라는 개인기와 볼키핑력이 좋다. 맨시티는 이번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