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 잘했다. 최선을 다했다. 조별예선 3경기 수비에서 실점이 없었던 부분은 칭찬해주고 싶다."윤덕여 감독이 아쉽게 4강이 불발된 직후 요르단아시안컵 조별예선 3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무실점, 무패'를 기록한 선수들을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A대표팀은 13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킹압둘라Ⅱ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요르단여자축구아시안컵 B조 예선 베트남과의 최종전에서 전반 14분 조소현의 선제골, 전반 38분 이금민의 추가골, 후반 4분, 후반 28분 이민아의 멀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