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32)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막아섰다.유벤투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하지만 1, 2차전 합계 3대4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유벤투스는 극적인 역전 4강행을 노렸다. 끝까지 치열하게 싸웠다. 만주키치는 전반전 2골로 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호날두의 페널티킥 골로 4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