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서정환 기자] 제구가 뒷받침 된 류현진(31·다저스)은 그야말로 팔색조였다.LA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시즌 두 번째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1피안타 8삼진 1볼넷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시즌 첫 등판과 가장 큰 차이점은 제구였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마커스 시미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