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서정환 기자] 오승환(36·토론토)이 떠난 세인트루이스의 불펜을 ‘괴물신인’ 조던 힉스(22·세인트루이스)가 메우고 있다.메이저리그에 괴물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세인트루이스의 신인 조던 힉스는 빅리그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고 있다. 힉스는 지난달 30일 뉴욕 메츠전에서 제이 브루스를 상대로 164㎞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올 시즌 가장 빠른 공이었다. 심지어 힉스는 올 시즌 가장 빠른 공 7위까지 혼자 독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