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딱 일주일만이다. 스프링캠프 부진으로 혹평을 받언 오타니 쇼헤이(23•LA 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개막 일주일을 보낸 뒤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 180도 달라졌다. '오타니 신드롬'으로 바뀌었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이도류' 오타니의 올 시즌 예상 성적으로 '18홈런-12승'으로 꼽았다. 스포팅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응답하는 메일백을 전했다. 한 팬은 '오타니가 올 시즌 홈런과 승리 중 어느 것이 더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