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오승환(36·토론토)이 토론토 이적 후 첫 세이브를 따내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현지 중계진도 연승을 확정지은 오승환의 투구를 인상적으로 바라봤다.오승환은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세이브를 수확했다. 3-4로 뒤진 8회 팀이 스목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3점 리드를 잡자 연투에 걸린 마무리 로베르트 오수나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마무리하고 세이브를 따냈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