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시즌 초반 홈런왕 레이스가 벌써부터 뜨겁다. 신구 홈런왕이 기지개를 일찌감치 켜고 있고, 뉴페이스들도 화려한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시즌을 앞두고 '돌아온 홈런왕' 박병호(넥센)와 '새로운 홈런왕' 최정(SK)의 신구 홈런왕 대결이 관심거리였다. 은퇴한 '레전드' 이승엽은 여기에 외국인 타자 로맥(SK)을 주목했다. 시즌 초반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홈런타자는 고졸 루키 강백호(KT)다. 4홈런으로 공동 1위다. # 신구 홈런왕- 박병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