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개막 7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롯데는 지난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9회초 대거 5점을 헌납하면서 5-10으로 패했다. 이로써 롯데는 개막 이후 7연패 늪에 빠졌다.이날 롯데는 연패 탈출을 위해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경기를 펼치며 연패 탈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개막 이후 꼬인 실타래를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