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블레어〈사진〉 전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22일(현지 시각) "미·북 정상회담으로 북한 비핵화 합의를 곧바로 이뤄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블레어 전 국장은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첫 만남에서 (비핵화를) 얻어낼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를 하기 전에 김정은이 (비핵화를) 논의할 의지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더 낮은 급에서 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