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대한항공은 서브가 강한 팀이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부임 이후 꾸준히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다. 정규시즌에서는 세트당 1.5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해 KB손해보험(1.75개)에 이어 2위에 오르기도 했다.서브가 터지는 대한항공은 어느 팀도 무섭지 않다.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도 그랬다. 1세트에만 7개의 에이스를 꽂아 넣는 등 쾌조의 서브 감각을 과시했다. 총 13개의 서브 득점을 기록하며 삼성화재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