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시작부터 난관이다. 주축 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이탈한 한화 마운드가 개막부터 불가피하게 새판 짜기를 해야 할 판이다. 개막을 앞둔 한화 마운드는 지금 베스트 전력이 아니다. 지난해까지 주축이었던 박정진·권혁·안영명이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 영건의 선두주자였던 이태양과 장민재도 좀처럼 페이스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군제대 2년째인 김혁민도 실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리그 최고령 선수인 박정진은 지난달 중순 일본 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