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괴물 신인' 윤성빈(19)은 개막시리즈 선발 투수의 중책을 맡을 전망이다. 2년차 선수지만 사실상 신인과도 다름없는 윤성빈에게는 막중한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1년 전의 기억을 떠올린다면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롯데는 지난해 지역 라이벌이자, 지난 2016년 14연패와 시즌 전적 1승15패의 절대 열세를 면하지 못했던 NC 다이노스와 개막 3연전을 가졌다. 개막전은 접전 끝에 패배. 특정 팀 상대 15연패가 이어졌다. 자칫, 20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