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아일랜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신태용호가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남자대표팀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아일랜드축구협회(FAI)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회복 훈련 위주였던 전날과는 결이 달랐다. 이날부터는 본격적인 실전 전술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전부터 긴장감이 돌았다. 대표팀은 이날 훈련을 30분만 공개했다. 처음에는 조깅과 스트레칭 그리고 패스로 몸을 풀었다. 이어 프리킥 훈련으로 돌입했다. 프리킥에서는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여러가지 패턴을 실험했다. 좌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