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선호 기자] "변화구의 강약 조절에 주력하고 있다".KIA 20승 투수 양현종(29)이 2018시즌 개막을 앞두고 순조롭게 구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4일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했던 두산을 상대로 선발등판해 3이닝을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144km짜리 직구를 중심으로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구위를 점검했다. 양현종은 "밸런스 위주의 투구를 했다. 상황에 따라 변화를 많이 사용했는데 바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