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왼쪽 사진〉 프랑스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오른쪽 사진〉 영국 외무장관이 인도 유학생 유치를 놓고 트위터상에서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포문은 마크롱이 열었다. 인도를 방문 중이던 지난 10일(현지 시각) 마크롱은 "프랑스는 유럽에서 인도의 첫 번째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고 싶다"는 트위터 글(트윗)을 띄웠다. 오랜 식민 통치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영국과 인도의 인연을 넘어 프랑스가 인도와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마크롱은 다시 다른 트윗에서 "프랑스에 유학 오는 인도 학생들의 숫자가 두 배가 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