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새 식구가 된 오승환(36)에게 존 기븐스(56) 감독이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오승환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와 1+1년 최대 총액 75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에 합의했으나 신체검사에서 팔꿈치 염증 때문에 불발된 오승환이었지만 꾸준히 관심을 표시해온 토론토와 계약을 맺고 새롭게 출발한다. 오승환은 28일 토론토 스프링 트레이닝이 차려진 플로리다주 더니던 캠프에 합류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