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피닉스(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토론토와 계약 확정한 '끝판왕' 오승환(36)의 등번호가 결정됐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시절 달았던 22번을 택했다.토론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리에이전트(FA) 투수 오승환과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1년에 2019년 팀 옵션의 조건. 올해 구단이 제시한 기준을 채울 경우 계약은 자동 연장된다. 몸값은 최대 750만 달러(약 80억 원). 올해는 연봉 200만 달러(약 21억 원)에 옵션 150만 달러(약 1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