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엉터리 거짓으로 원자력에 대한 혐오감을 심어주려는 탈핵 보조 교재를 관내 학교들에 배포해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탈핵으로 그려보는 에너지의 미래'라는 120쪽짜리 교재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 '지진과 쓰나미, 핵발전소 사고로 2만명이 넘는 사상자와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고 적고 있다. 당시 사상자들은 거의 대부분 대지진에 뒤이은 쓰나미 때문이었는데도 쓰나미와 원전 사고 피해를 교묘하게 섞어 원전 위험성을 과장한 것이다. 유엔 산하 방사선영향과학조사위원회(UNSCEAR)의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