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이라도 책임 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 달라."연극계 거물에게 성추행당한 한 여성 피해자의 절규가 대중의 목소리로 메아리치고 있다. 성추문 논란으로 비난받고 있는 원로 시인 고은(85), 원로 연출가 오태석(78), 유명 연출가 이윤택(66), 배우 조민기(53) 등이 사태 발생 이후 보여온 무책임한 태도와 언행 때문이다. 고은과 오태석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고, 이윤택은 공개 사과했으나 "진정성 없는 거짓 사과"에 "리허설까지 한 연극이었다"는 사실까지 폭로돼 후폭풍이 거세다. 조민기는 "명백한 루머다. 법적 대응도 불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