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웹툰 '돌아온 럭키짱'이 6년 만에 끝났다. '마계대전' '대털' 등 히트작을 내놨던 만화가 김성모(49)의 첫 웹툰 도전기도 막을 내렸다. 1995년 발표한 장편 만화 '럭키짱'의 세계관을 이어 열혈 고교생 강건마가 주먹과 의리 하나로 불량 학생을 쳐부수는 학원 액션 만화. 잦은 개연성 실종과 '주먹이 운다…징징징!' '녀석의 공격이 콧잔등 1㎜를 스쳤다' 같은 황당 어록을 남기며 곧잘 막장 드라마에 비견됐고, 별점 1점 주기 운동과 댓글 테러를 양산했던 '문제작'이다.―기분이 어떤가?"부끄러움이 크다. 다작(多作)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