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찾은 관중이 1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국민 동계 스포츠'가 된 컬링은 입장권 판매량이 당초 목표를 이미 1만장 초과했다.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1일 "개막 12일째인 20일까지 입장한 누적 관중이 98만4000명으로 집계됐다"며 "지금 추세라면 21일 중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입장권을 산 유료 관중과 무료 입장권을 받은 자원봉사자 등 대회 운영 인력, 강원도 주민 등이 포함된 숫자다.입장권은 20일까지 104만5000장이 팔려 목표치(106만8000장)의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