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이 21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승훈(30), 김민석(19), 정재원(17)이 출전한 대표팀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노르웨이에 패해 2위를 차지했다. 이승훈은 밴쿠버올림픽 1만m 금메달·5000m 은메달, 소치올림픽 팀추월 은메달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한국은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경기 내내 뉴질랜드에 0.1~0.4초로 뒤지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극적으로 0.71초 차 역전극을 벌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