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덴마크를 완파하며 8승 1패로 예선 1위를 확정했다. 대표팀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3승 6패를 뛰어넘는 최고성적을 거두며 한국컬링의 올림픽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은 21일 밤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마지막 9차전서 덴마크전에서 9대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예선 4위(미정)와 준결승을 치르게 된다.빨간 스톤을 잡은 한국은 후공인 1엔드를 무득점으로 마무리해 후공을 유지하는 전략을 택했다. 한국이 2엔드 1득점을 올리며 기선 제압에 나섰지만, 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