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4강에 선착해 있던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 랭킹 3위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를 완전히 압도했다.김은정 스킵(주장)을 필두로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김초희(후보)로 구성된 여자 컬링은 20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예선 8차전서 러시아를 6엔드만에 11-2 꺾었다.이로써 이번 대회 참가한 10개 팀 중 가장 먼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6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