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이 '따돌림 스캔들'이라는 지적과 함께 외신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USA투데이는 21일(한국시간) "'따돌림 스캔들'이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강타했다"며 "김보름, 박지우의 국가대표 자격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40만 건을 넘었다"고 보도했다.노선영(29·콜핑팀), 김보름(25·강원도청), 박지우(20·한국체대)로 이뤄진 대표팀은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03초76을 기록, 8개 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