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유희관(32·두산)이 '투수 조장'이라는 맞는 옷을 찾은 듯하다.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은 외국인 투수 두 명을 모두 교체했다. 두산이 외국인 투수 두 명을 모두 교체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간 두산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더스틴 니퍼트(kt)가 있었기 때문. 그러나 올 시즌 두산은 니퍼트와 더불어 어깨 부상으로 고전했던 마이클 보우덴과 모두 이별을 선언하고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와 새롭게 계약을 맺었다.외국인 선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