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참으로 많이 닮았다. 이재학(NC)과 신재영(넥센)이 그렇다. 신인왕을 받으며 리그 전체의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다소간 슬럼프에 빠진 옆구리 투수. 이들은 나란히 2018시즌 절치부심을 다짐 중이다. 주위의 평가는 괜찮다.두산 소속이던 이재학은 2011년 처음으로 열린 2차드래프트에서 NC로 이적했다.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부터 빼어난 활약으로 보물 대접을 받았다. 그리고 NC의 1군 진입 첫해인 2013년은 완연한 이재학의 해였다. 이재학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