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최초의 '5년 연속 100타점 고지전'이 열린다. 타점은 중심타자들이 가장 탐내는 기록이다. 홈런보다 타점에 욕심을 내는 타자들이 많다. 세이버메트릭스 관점에서 클래식 기록인 타점은 그 가치가 낮다. 앞선 타자들의 출루·주루 능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순수 타자 가치를 평가하기 부족한 까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선 여전히 득점으로 연결되는 타점을 중시한다. 그 중에서도 100타점은 중심타자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상징적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