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에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3시34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4㎞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다.진앙지는 북위 36.07도, 동경 129.33도 지점으로 발생 깊이는 9㎞다. 이 지진은 전날 오후 11시38분께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난 지 4시간여 만에 발생했다.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지난해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