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타점왕 출신 다린 러프(삼성)가 일본 오키나와 캠프 첫 실전 무대에서 무력 시위를 했다. 삼성은 11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첫 자체 평가전을 치렀다. 7이닝 10번타자 경기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는 백팀이 14-6으로 크게 이겼다. 청팀은 박해민(중견수)-강한울(2루수)-배영섭(좌익수)-러프(지명타자)-최원제(1루수)-이성곤(우익수)-이지영(지명타자)-김성훈(유격수)-안주형(3루수)-권정웅(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백팀은 김헌곤(중견수)-김상수(유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