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알찼던 2017년을 보냈던 함덕주(22·두산)가 2018년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었다.함덕주에게 2017년은 그야말로 도약의 한 해였다.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로 낙점받은 그는 선발 데뷔전에서 선발 데뷔전(4월 6일 kt전)에서 4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후반기에는 15차례 등판해 6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91로 ‘에이스’ 역할까지 해냈다.2016년 부상으로 8⅔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던 그는 지난해 무려 137⅓이닝을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