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추신수(36·텍사스)의 지명타자 출전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추신수의 지명타자 출전이 텍사스 전체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다.지역 언론인 ‘댈러스모닝뉴스’는 11일(한국시간) 추신수의 올 시즌 전망에 대해 다뤘다. 텍사스 이적 후 부상에 시달리던 추신수는 지난해 건강을 과시하며 149경기에 출전, 타율 2할6푼1리, OPS(출루율+장타율) 0.780, 22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놨다. ‘댈러스모닝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