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가 스프링캠프 첫 날부터 특급대우를 받는다.에인절스는 9일 배터리 세트의 스프링캠프 첫 날이 되는 15일 훈련 후 인근 호텔에서 오타니의 기자회견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도 캠프를 찾아 기자회견에 동석한다. 그야말로 VIP급 대우라고 할 수 있다.오타니는 지난 1일 나리타 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입성했다. LA에서 적응기를 가진 오타니는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투수조는 14일까지 캠프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