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동갑내기 단짝' 오승환과 추신수(36·이상 텍사스)가 한솥밥을 먹는다. 프로 첫 호흡.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한국인 선수와 함께 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경험자' 서재응(41) KIA 투수코치가 이들에게 격려를 보냈다.'디애슬레틱'을 비롯한 유수의 미 스포츠매체는 지난 7일(한국시간) 일제히 "프리에이전트(FA) 투수 오승환과 텍사스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1+1년 최대 925만 달러(약 101억 원) 계약. 옵션이 가득하지만 마무리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