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역대 네 번째로 한솥밥을 먹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오승환과 추신수(이상 36·텍사스). 동갑내기 단짝인 이들이 텍사스의 투타 중심을 잡을까.미 언론들은 7일(한국시간) 일제히 오승환과 텍사스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양 측은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는 1+1년 최대 725만 달러를 제시해 오승환의 사인을 이끌어냈다. 첫 해인 2018년 연봉은 275만 달러. 2년차 옵션은 클럽에게 있다. 발효시 450만 달러 연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