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경이 기자] 조여정의 섬세한 연기가 긴 여운을 전했다. 3일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 조여정은 교도소에서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조리사 최수아로 분했다. 최수아는 교도소 내에 거친 재소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에도 냉정함과 평정심을 유지했다. 어려운 가정 환경에 계약직이 아닌 정식 공무원으로 채용되기를 바라며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수아는 밤마다 자신이 요리를 해주었던 사형수들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