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지난해 4경기 등판에 그쳤던 셸비 밀러(28·애리조나)가 구단과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지난해 연봉조정 패배를 고스란히 되갚았다.'팬랙스포츠'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밀러가 연봉조정서 승리했다. 구단은 470만 달러(약 50억 원), 밀러는 490만 달러(약 52억 원)을 주장했다. 연봉조정위원회는 밀러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다.밀러는 지난해 4월24일 LA 다저스전에 선발등판, 5회 급히 교체됐다. 오른 팔뚝 경직 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