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한화 최진행(33)에게 2018년은 여러 가지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새롭게 팀의 주장을 맡았고, 시즌 후에는 데뷔 첫 FA 자격도 얻는다. FA 시즌에 주장까지, 부담감이 두 배로 커졌다. 예비 FA 선수들이 주장 완장의 무게에 짓눌리는 경우도 없지 않아 기대만큼 걱정도 드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진행은 "주장 타이틀을 달았다고 해서 크게 부담되거나 변화가 있는 건 없다. 구단과 감독님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할 분이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