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8개월을 겪어보면서 사람들은 묻기 시작했다. '나라와 국민을 도대체 어디로 끌고 가려는 것인가?' '북한과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미국은 이 땅을 떠나는 것인가? 그러면 이 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북한의 계속적인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전쟁의 불안감에 휩싸였던 국민은 시간이 흐르면서 비로소 이 정권의 본심과 나라의 진로에 대해 본질적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북한의 올림픽 참여에 모든 것을 건 듯 남북 대화에만 매달리며 저자세를 마다하지 않은 친북 외교, 미국과의 관계에서 고비마다 엇박...